[향토문화유적] 대구 북구 구암동 운곡서당
2025년 5월 4일(일) 오후 2시.
운곡서당은 미륵사 입구, 앞마당을 지나가야 나옵니다.
계속 직진하면 됩니다.
[운곡서당]
▶ 소재지: 대구광역시 북구 구암동 367번지
> 운곡서당은 광주이씨 휘는 승연 자 응오 호 지강 선생을 위한 서당이다.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1932년 3월 15일 문하생들이 건립하였다. 선생은 후학 양성과 일제강점기 겨레의 독립을 위하여 혼신을 바쳤으며 서대문 감옥에서 옥고를 치루셨다. 그 공로로 1982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 받았으며 유택은 대전국립공원 현충원 애국지사 묘역에 안장되었다.
> 사단법인 대구문화유산
이곳은 조선말 성리학자이자 독립 유공자이신 지강 이승연(1861~1933) 선생께서 후학 양성과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설립하였습니다. 당시 영남지역의 수많은 제자를 양성하였으며, 여기서 전국적으로 여러 명의 독립운동가와 만나 서간도 신흥무관학교 운영자금모집(당시 20만원, 현재 가치로 수백억원)을 하던 중 일경에 체포되어 서대문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르셨습니다.(1915년)
그 후 조선 독립의 필요성을 세계에 호소하기 위하여 파리장서 초안을 작성하셨습니다. 원래는 초가집 형태의 강학소였으나,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하여 영남지역의 많은 유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1932년 3월에 재중건되어 상태 그대로 보존 중입니다. 선생께서 남기신 몇 점의 소중한 자료와 함께 시민들에게 개방하여 교육•관광자원과 지역민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서 다각도로 연구•검토 중이나 개인이 운영하기에는 어려움이 커져 지자체 등의 적극적인 운영 협조가 필요합니다. 대구지역에 극소수로 남아있는 서당 중에서도 이곳은 확실한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건물의 보존 상태도 양호한 편입니다.
따라서 현재는 개인사유건물로 보호를 위하여 건물 내부 출입 및 담장 등 부속건물의 훼손을 절대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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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향토문화유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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